일본 잡고 8년 만에 정상... 컴투스도 U-18 야구대표팀 우승 함께 웃었다

일본 잡고 8년 만에 정상... 컴투스도 U-18 야구대표팀 우승 함께 웃었다

컴투스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서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 축하 이미지). /사진=컴투스[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섰다. 컴투스는 경기...

컴투스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서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 축하 이미지).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서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컴투스프로야구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 축하 이미지). /사진=컴투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섰다. 컴투스는 경기 중계부터 현지 선수단 지원까지 대표팀의 우승 여정을 함께했다. 한일전으로 열린 결승전은 유튜브 동시 시청자 수가 16만명에 육박했고, 송병준 컴투스 의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대만 현장을 지켰다.

일본 2-0으로 잡았다… 8년 만에 되찾은 아시아 정상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결승에서 일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청소년 야구가 아시아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숙적 일본을 결승에서 무실점으로 눌렀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는 우승 직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일전 보려고 16만명 몰렸다… 유튜브도 '후끈'

컴투스는 이번 대회에서 SBS스포츠와 손잡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중계를 후원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슈퍼라운드와 결승전은 SBS스포츠 방송을 비롯해 'Off the TV'와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국내에 중계됐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맞붙은 결승전에 시선이 집중됐다. '컴투스프로야구'와 'Off the TV' 유튜브 채널의 동시 시청자 수는 16만명에 육박했다. 프로야구 못지않은 관심이 청소년 대표팀의 한일전으로 이어진 셈이다.

컴투스는 자사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에서도 대표팀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승 뒤에는 게임 내 재화인 '스타' 등을 지급하는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송병준 의장도 대만으로… 우승 순간 그라운드서 함께했다

현장 지원에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직접 나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송 의장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대만 현지에서 대표팀과 일정을 함께했다. 선수단 운영진과 지원 스태프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지원했다.

일본전 승리로 우승이 확정되자 송 단장도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며 8년 만의 정상 탈환 순간을 함께했다.

프로야구 넘어 아마야구로… 컴투스 '야구 동행' 넓힌다

컴투스는 프로야구 게임을 중심으로 이어온 야구 관련 활동의 범위를 청소년·아마추어 야구까지 넓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국내 중계 후원과 선수단 현장 지원을 동시에 진행했다. 국제무대에 나선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를 팬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컴투스 관계자는 "뛰어난 기량과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으로 우승을 이뤄낸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응원하고, 야구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 많은 분께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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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