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축구 K리거 대거 기용…김건희·박태준·김민수 '첫 발탁'
[앵커]한국 축구를 살려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모레노 감독이 국가대표 3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파격적이었습니다. 지난 월드컵과 비교하면 11명이 새 얼굴입니다.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데이터 분석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레노 감독은 국내 선수 1700명을 분석했습니다.최종 선택을 받은 선수는 모두 30...

[앵커] 한국 축구를 살려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모레노 감독이 국가대표 3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파격적이었습니다. 지난 월드컵과 비교하면 11명이 새 얼굴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데이터 분석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레노 감독은 국내 선수 1700명을 분석했습니다.
최종 선택을 받은 선수는 모두 30명입니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과 비교해 11명이 바뀌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감독 "대표팀에 오는 것은 이름값이 아니라 경기력입니다. 선수들이 자신들이 관찰 대상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의 이름과 함께, 김건희, 박태준, 김민수 등 3명이 최초 발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정승원과 구성윤 등 K리그 선수들이 12명이나 뽑혀 무한 경쟁을 예고 했습니다.
전술도 확 달라집니다.
전임 홍명보 감독이 공들였던 스리백 체제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감독 "저희가 하려는 모델은 442 포메이션입니다. 이유는 최근 2년 간 K리그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과거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챗 GPT에 의존했다는 보도들에 대해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감독 "완벽한 거짓말이 퍼졌습니다. 10분만 시간을 들여 조사해보면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21일 선수들을 소집해 24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