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모드 김민재, 리그 첫 풀타임에 패스 성공률 97%+평점 7.7점…뮌헨은 엘버스베르크 2-1 제압

‘벽’ 모드 김민재, 리그 첫 풀타임에 패스 성공률 97%+평점 7.7점…뮌헨은 엘버스베르크 2-1 제압

사진 | 슈피젠엘버스베르크=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가 올시즌 처음으로 리그 풀타임을 뛴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도 승리를 따냈다.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승...

사진 | 슈피젠엘버스베르크=로이터연합뉴스
사진 | 슈피젠엘버스베르크=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가 올시즌 처음으로 리그 풀타임을 뛴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도 승리를 따냈다.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슈피젠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에서 열린 엘버스베르크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승1무가 된 뮌헨(승점 7)은 4위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춰 선발 출전했다. 그는 1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5-1 승)에서는 후반 39분 교체됐고, 2라운드 샬케 원정(0-0 무)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이날 풀타임을 뛰며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7%, 수비적 행동 8회, 볼 회수 5회 등을 기록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7을 부여했다.

뮌헨은 전반 26분 레나르트 카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6분 마우리스 크라텐마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27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컷백을 받은 케인은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의 올시즌 리그 첫 골이자 뮌헨에서 기록한 150번째 득점이다. 리그 기록만 보면 97경기 99골로, 100호골까지 한 골을 남겨뒀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