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초대형 영입 준비한다!' 지난여름 MF 3명 샀는데 또 움직인다…이번엔 '1,816억원 특급 MF' 스콧 정조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알렉스 스콧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되고 있다.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이 스콧의 영입...

[포포투=김호진]
알렉스 스콧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이 스콧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하지만 당시 본머스는 모든 구단에 스콧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내년에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콧의 현재 계약은 2028년 만료된다. 지금부터 내년 여름 이적시장 사이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본머스는 그의 매각에 보다 열린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억 파운드(약1,816억원) 이하의 제안은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또한 "첼시와 리버풀은 스콧에 대한 관심을 다시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지난여름 미드필더 3명을 영입했음에도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내년 여름 스콧을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경쟁을 전망했다.
한편 스콧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건지 FC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잠재력을 터뜨렸다. 본머스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은 스콧은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전진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중원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2025-26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출전하며 본머스의 유럽대항전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스콧은 2026-27시즌 본머스의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활발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팀의 '엔진' 역할을 맡고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