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퇴장’ 수적 열세에도 승점 1 따낸 박진섭 감독 “어떻게든 한 골 넣고 비기려는 의지 보였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어떻게든 한 골을 넣고 비기려는 의지가 무승부로 이어진 것 같다.”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천안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준호가 팔꿈치 사용으로 레...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어떻게든 한 골을 넣고 비기려는 의지가 무승부로 이어진 것 같다.”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천안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준호가 팔꿈치 사용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일찌감치 수적 열세에 취했다. 잘 버티다 후반 30분 서재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7분 사르자니의 동점골로 승점 1을 따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1주일 동안 준비가 있었는데 상대 수비에 대처가 늦어 고전했다. 후반에 변화를 주려고 했는데 이준호의 퇴장으로 계획한 부분이 이뤄지지 않았다. 수비 위주로 경기했고 실점했지만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한 골을 넣고 비기려는 의지가 무승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팔꿈치를 사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2경기 출전이 어렵다. 박 감독은 “영상을 다시 봐야겠지만 고의성은 없다고 봤다. 심판의 판정은 수긍해야 하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선수에게 주의를 줘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