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브라이턴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격돌…3연패 탈출 나선다
코번트리 시티가 13일 홈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을 맞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는 영국 현지시간 오후 2시 코번트리 빌딩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다. 수용 인원은 3만2609명이다.코번트리는 리그 개막 3경기를 모두 내줬다. 득점은 단 한 골도 없고 실점은 5골이다. 승점 0점으로 20개 구단...
코번트리 시티가 13일 홈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을 맞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첫 승에 도전한다.
경기는 영국 현지시간 오후 2시 코번트리 빌딩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다. 수용 인원은 3만2609명이다.
코번트리는 리그 개막 3경기를 모두 내줬다. 득점은 단 한 골도 없고 실점은 5골이다. 승점 0점으로 20개 구단 중 최하위인 20위에 처해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코번트리는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에 원정 0-3으로 완패했다. 2라운드에서는 같은 시즌 승격팀인 헐 시티에 홈에서 0-1로 졌고, 3라운드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도 0-1로 패했다.
첫 3경기 중 두 경기를 리그 1·2위 팀과 원정에서 치른 점은 다소 불운한 일정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로서는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첫 승점을 따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현재 리그에서 승점이 없는 팀은 코번트리와 풀럼 단 두 팀뿐이다.
코번트리의 예상 선발은 3-4-3 포메이션이다. 골키퍼 칼 러시워스를 중심으로 오렐 아멘다·바비 토머스·에단 피녹이 3백 수비를 구성한다. 미드필드는 밀란 판에이크·프랭크 오녜카·맷 그라임스·제이 다실바 4명이 맡는다.
브라이턴은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쌓아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체제의 브라이턴은 지난 두 시즌 연속 리그 8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정 승점을 챙겨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려는 동기가 충분하다.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도 브라이턴이 우세하다. 양 팀은 역대 10번 맞붙어 코번트리가 2승, 브라이턴이 5승, 나머지 3경기는 무승부였다. 두 팀의 리그 맞대결은 2018년 FA컵 이후 처음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코번트리의 다음 라운드 일정은 19일 원정 경기로 이어진다. 이번 홈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하면 강등권 탈출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출처: 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