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PK 허용하며 시즌 18번째 무승부, 김천 주승진 감독 “조금 더 공정성 있으면 좋겠다”[현장인터뷰]

막판 PK 허용하며 시즌 18번째 무승부, 김천 주승진 감독 “조금 더 공정성 있으면 좋겠다”[현장인터뷰]

김천 주승진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김천=정다워 기자] 다시 한번 무승부의 늪에 빠진 김천 상무 주승진 감독이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주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김천은 전반전에만 두...

김천 주승진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 주승진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천=정다워 기자] 다시 한번 무승부의 늪에 빠진 김천 상무 주승진 감독이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은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고 앞서다 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김천은 최근 8경기에서 7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시즌 전체로 보면 4승 18무 7패로 무승부 비율이 높다.

경기 후 주 감독은 “결과를 얻었어야 하는 경기인데 아쉽다. 지난 경기와 같다. 팬 분들께 죄송하다. 전반전에 좋은 상황을 만들었는데 후반전에 대응한 것이 뼈아프게 작용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한다. 자동 강등이라 감수하고 하고 있지만 조금 더 공정성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 감독은 “기준을 모르겠다”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김천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민규가 핸드볼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 실점했다. 주심은 온필드리뷰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는데 주 감독은 이 장면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