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4연승을 막았다
패자 4회전 ○ 김정현 9단 ● 홍성지 9단 초점3(39~50)2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베이징에서 시작해 12일 네 번째 경기로 1차전을 마쳤다. 2차전은 11월 27일 부산에서 벌어진다. 우승을 가리는 3차전은 내년 2월에 열린다.1차전에서는 중국 1번 양딩신이 1차전 네 경기에 다 나와 3연승을 올렸다. 한...
패자 4회전 ○ 김정현 9단 ● 홍성지 9단 초점3(39~50)

2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베이징에서 시작해 12일 네 번째 경기로 1차전을 마쳤다. 2차전은 11월 27일 부산에서 벌어진다. 우승을 가리는 3차전은 내년 2월에 열린다.
1차전에서는 중국 1번 양딩신이 1차전 네 경기에 다 나와 3연승을 올렸다. 한국 1번과 일본 1, 2번이 떨어졌다.
한국 2번 변상일은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은 한국 대표다. 예선에서 졌지만 예선에서 떨어진 선수 가운데 한국 순위가 4위로 가장 높았다.
농심배 경력에서는 한 판을 이기지 못하고 4패를 안은 변상일이 2번으로 나와 양딩신을 꺾었다. 첫 1승으로 상대 전적을 7승2패로 만들었다.

백돌이 더 많은 곳으로 흑39가 들어갔다. 김정현은 가만히 백40에 두어 이쪽을 집으로 굳혀 흑한테 공을 넘겼다. 이때 인공지능 카타고는 흑1에 붙이는 수로 길을 잡아도 괜찮다고 알려준다. 홍성지는 흑41에 붙였고 김정현은 백42로 늘고 위쪽에 벽을 다졌다. 백1로 젖히면 흑2로 끊는다. 이렇게 싸운다면 오른쪽 흑돌이 힘을 쓸 것이다.
[김영환 9단]
출처: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