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상’ KIA 김도영, 타선 복귀…한화전 3번 출격
선수단 합류한 김도영 (서울=연합뉴스) 자신이 댄 번트에 맞아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1일 선수단에 합류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배트를 들고 있다. 2026.9.11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
![선수단 합류한 김도영 (서울=연합뉴스) 자신이 댄 번트에 맞아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1일 선수단에 합류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배트를 들고 있다. 2026.9.11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9/13/0003550997_001_20260913165712640.jpg?type=w64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코뼈 부상 후유증을 털고 복귀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김도영은 지난 9일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배트를 맞고 튀어 오른 타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코피를 쏟으며 고통스러워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다.
이틀 뒤인 11일 퇴원한 김도영은 12일 홈구장에서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다행히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이날 타선으로 복귀했다.
올 시즌 40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김도영은 14일 소집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서도 핵심 멤버다. 이날 타격 내용이 무게감을 지닌 이유다. 아직 수비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본 출국 전까지 수비 훈련도 소화할 가능성이 크다.
출처: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