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는 진행형' 프로야구 2026시즌 역대 최소 626G 만에 관중 1100만명 넘어서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경기./[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KBO리그가 올 시즌 개막한 뒤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모두 8만942명이 입장했다"며...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KBO리그가 올 시즌 개막한 뒤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모두 8만942명이 입장했다"며 "올 시즌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2025년)에는 643경기 만에 누적 11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626경기 만에 이를 넘어섰다. 지난해와 비교해 17경기를 단축했다. 또한 2년 연속 누적 관중 100만명을 달성했다.
KBO리그는 올 시즌 100만 명 단위로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 700만 관중을 달성했고 1982년 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3시즌 연속 1천만명 관중도 돌파했다.
12일 경기 중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전은 매진됐는데 올 시즌 297번째(KT 21번째) 매진 사례다. 아직 시즌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지난해 작성된 역대 최다 매진(331경기)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홈 경기 기준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팀은 삼성 라이온즈로 12일 기준 145만3477명이다. 삼성과 KIA를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까지 10개 구단 중 7개 ㄱ단이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