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내부에서도 만족하고 있어" 이강인 현지 평가 대박이다…"높은 기대에 이미 부응"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에스알레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첫 스페인 라리가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에스알레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첫 스페인 라리가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에서 말라가에 2-0 승리를 거뒀다. 당시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0-0이던 후반 12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이강인이 데뷔골을 뽑아냈다.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간 뒤 왼발 슈팅을 날렸고,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말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라리가 8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그 활약으로 트로피를 차지했다"라며 "이강인은 예술 작품 같은 골로 올 시즌 첫 이달의 골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에스토에스알레띠'는 "이강인의 데뷔전은 이보다 더 화려한 시나리오가 나오기 어려웠다. 개막전에서 이강인은 좀처럼 풀리지 않던 경기를 개인 능력 하나로 풀어내며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즉각적인 인상을 남겼다"라고 조명했다.
이어서 "데뷔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선수로 기대받는 이강인에게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첫인상이었다. 경기의 중요한 순간에 보여준 움직임의 매끄러움은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얼마나 과감한 자세로 합류했는지를 보여줬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확인해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내부에서도 스포츠 디렉터진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기대를 걸었던 선수 중 한 명(이강인)이 즉각적인 영향을 보여준 것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달의 골 수상은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경기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은 한 장면의 중요성까지 보상한 것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순간부터 자신에게 걸렸던 높은 기대에 이미 충분히 부응하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