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잔류 이끌고 맨시티 충격 이적?…포로, 숨겨진 친정 팀으로 복귀 시도! 이적료 무려 1008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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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10:2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드로 포로는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이끌고 맨체스터 시티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포로는 토트넘 잔류에 힘을 실었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다. 포로는 2028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는데, 토트넘은 재계약을 원하지만 설득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우측 풀백 아쉬움을 끝내기 위해 포로를 데려가려고 한다. 토트넘은 시작 가격을 정해뒀다. 맨시티는 5,000만 파운드(약 1,0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포로는 토트넘 핵심이다. 스페인 국가대표 풀백 포로는 맨시티 출신인데 1경기도 뛰지 못하고 스포르팅으로 갔는데 재능을 극대화했다. 2022-23시즌 토트넘에 임대를 오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를 했다. 처음 토트넘에 왔을 당시만 해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공격 재능은 확실했지만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템포와 수비 강도를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점보다 장점을 보이며 토트넘 오른쪽 측면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