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후 더그아웃서 성장 노트 쓰는 20세 LG 투수가 있다, 염경엽 "내년 5선발 후보"
박시원이 자신이 작성한 전력분석 노트를 들고 웃고 있다. 잠실=이형석 기자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벤치에 앉은 스무 살의 젊은 투수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다니 노트를 펼쳐 무언가를 열심히 적었다. 무더운 날씨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에도 굵은 땀방울이 흘러내렸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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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