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도움 미쳤다'…맨체스터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PFA 올해의 선수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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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3:40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그 19개 도움을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도움에 도전하고 있다. 팀 성적과 별개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며 PFA 올해의 선수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경기 조율과 리더십까지 책임지며 사실상 팀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의 경질 되기 전까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한때 리그 상위권 경쟁에서 밀렸고, 경기 내용 역시 안정적이지 못했다. 그럼에도 브루노만큼은 꾸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