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 있는데 LG가 왜 문의했을까…KBO도 오락가락, 울산 웨일즈의 정체성[김은진의 다이아몬드+]
허구연 KBO 총재. 연합뉴스[스포츠경향 김은진 기자] LG의 아시아쿼터 교체 시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대형 실책 때문에 불발됐다. 프로야구를 총괄하는 KBO 스스로가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정체성을 명확히 가리지 못해 벌어진 대형사고다.KBO는 지난 12일 오후 LG가 준비하던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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