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8~9회 대기”…승리보다 훨씬 기쁜 이의리의 부활, KIA에 빅 카드가 생겼다
KIA 이의리가 11일 광주 삼성전에서 첫 세이브를 거두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이의리(24·KIA)는 최근 중간투수로 나가는 쾌감이 크다고 했다. 데뷔후 선발투수로만 뛰었던 이의리는 후반기 불펜으로 이동해 중간에서 던지고 있다. 롱릴리프에서 빠른 속도로 필승계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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