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뛰어든 K리거 신창무 “눈앞에 사람이 났으니 달려갔을 뿐”
광주 신창무가 지난 3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창무가 선행에 나선 다음날 그 아이도 태어났다. 프로축구연맹 제공[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노란색 대형 버스가 갑자기 도로에서 멈췄다.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내린 두 사람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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