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잔류 '1등 공신'에도 '팽'! 팔리냐, EPL 잔류길 열렸다…'BBC' 확인! '오나나 부상' 애스턴 빌라, 영입 총력전

토트넘 잔류 '1등 공신'에도 '팽'! 팔리냐, EPL 잔류길 열렸다…'BBC' 확인! '오나나 부상' 애스턴 빌라, 영입 총력전

토트넘 SNSEPA 연합뉴스EPA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버린 주앙 팔리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계속 잔류할 것으로 전망된다.영국의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 빌라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팔리냐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팔리냐는 아마두 오나나가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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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버린 주앙 팔리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계속 잔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BBC'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 빌라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팔리냐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팔리냐는 아마두 오나나가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 후 애스턴 빌라의 영입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팔리냐 측근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빌라 파크로의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빌라 파크는 팔리냐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나나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누볐다. 그러나 미국과의 16강전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포르투갈 출신의 팔리냐는 지난해 8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한 시즌 임대됐다. 토트넘은 최악의 2025~2026시즌을 보냈다. EPL 잔류와 2부 강등의 갈림길에서 마지막 날 살아남았다.

팔리냐가 토트넘 EPL 잔류의 '1등 공신'이다. 그는 5월 25일 에버턴과의 EPL 최종전에서 전반 43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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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토트넘은 이적료 2600만파운드(약 500억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설 자리가 없다. 그는 친정팀인 스포르팅 CP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애스턴 빌라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다미안 비다가니 애스턴빌라 단장은 최근 독일 '빌트'를 통해 "팔리냐는 우리 팀의 계획에 잘 맞는 아주 훌륭한 선수다. 협상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만약 어떤 일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우리의 깊은 존경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EPL에서 33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9일 '우리가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는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졌다. 주앙, 당신은 항상 우리 가족이 될 것'이라며 팔리냐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팔리냐는 2026~2027프리시즌에선 바이에른 뮌헨과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