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광속구 미저라우스키, 차원 다른 ‘닥터 K’
차원이 다른 ‘닥터 K’의 시대가 열렸다. 최고 시속 169.8km 강속구를 뿌리는 제이컵 미저라우스키(24·밀워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500타자도 상대하기 전에 2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미저라우스키는 10일 안방경기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회초 선두타자 앨런 로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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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