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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 오현규, 슬픔 속 직접 입 열었다…"나를 데려왔고, 다시 꿈꾸게 해줬다"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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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오현규가 자신을 베식타시JK로 영입한 세르겐 얄츤 감독과 작별하게 됐다.

베식타시는 1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리 르자 세르겐 얄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구단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커리어에 성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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