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뽑혀도, 안 뽑혀도' 광고는 준비 완료…네이마르, 월드컵 명단 전 '두 가지 버전' CF 찍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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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10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19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소식은 전 세계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최고 이슈였다. 그런데 그 뒤에는 흥미로운 뒷얘기도 있었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월드컵에 갈지 확신할 수 없던 시점에 이미 월드컵 광고를 찍었다. 대표팀에 뽑혔을 때와 뽑히지 못했을 때, 두 가지 상황을 모두 대비했다.
브라질 매체 디아리우 지 쿠이아바는 이날 “네이마르가 대표팀 합류 여부를 알기 전 월드컵 관련 광고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4월 말부터 5월 첫째 주 사이 레드불, 메르카도 리브레, 푸마 광고를 촬영했다. 레드불 광고 2편을 포함해 최소 4개 캠페인이 준비됐다.
당시 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최종 명단 발표 전까지 네이마르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에서 무릎 십자인대와 반월판을 다친 뒤 대표팀에서 오래 이탈했고, 산투스로 돌아간 뒤에도 몸 상태를 둘러싼 의문이 계속됐다.
브라질 매체 디아리우 지 쿠이아바는 이날 “네이마르가 대표팀 합류 여부를 알기 전 월드컵 관련 광고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4월 말부터 5월 첫째 주 사이 레드불, 메르카도 리브레, 푸마 광고를 촬영했다. 레드불 광고 2편을 포함해 최소 4개 캠페인이 준비됐다.
당시 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은 불투명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최종 명단 발표 전까지 네이마르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에서 무릎 십자인대와 반월판을 다친 뒤 대표팀에서 오래 이탈했고, 산투스로 돌아간 뒤에도 몸 상태를 둘러싼 의문이 계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