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벌써 '홀란드 후계자' 찾는다!"…'이한범 동료' 독일 신성 ST 트레솔디에게 꽂혔다! 맨시티-첼시, 스카우트 파견 예고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의 장기적인 후계자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와 함께 니콜로 트레솔디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첼시와 맨시티가 공격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클럽 브뤼허의 독일 유망주 니콜로 트레솔디를 관찰할 예정이...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의 장기적인 후계자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와 함께 니콜로 트레솔디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첼시와 맨시티가 공격진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클럽 브뤼허의 독일 유망주 니콜로 트레솔디를 관찰할 예정이다. 양 구단의 스카우트는 클럽 브뤼허와 신트트라위던의 경기를 직접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독점 보도했다.
트레솔디는 2004년생 독일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하노버96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하노버에서 공식전 8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클럽 브뤼헤로 이적해 현재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69경기 3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장 큰 장점은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침투 능력이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곧바로 슈팅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경합 상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고 볼을 지켜내며 공격을 이어간다.

이런 가운데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는 첼시다. '팀토크'는 "첼시는 토트넘전 패배 이후 공격진의 깊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앙 페드루가 결장한 상황에서 로저스를 가짜 9번으로 기용했지만, 이 실험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이에 첼시의 영입 담당자들은 단기적인 해결책뿐 아니라 장기적인 선수단 구성을 위해 공격수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첼시만 트레솔디를 주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팀토크'는 "맨시티는 장기적인 선수 영입 전략의 일환으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홀란드가 언젠가 팀을 떠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다만 홀란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레솔디는 이러한 과정에서 관찰할 가치가 있는 잠재적인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맨시티는 그가 향후 구단이 영입을 추진할 만한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