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바르셀로나 떠나고 제대로 터졌다!'…아라우호, 팬 투표서 무려 85% 몰표로 POTM 선정! '양 팀 최고 평점 7.9'

[공식발표] '바르셀로나 떠나고 제대로 터졌다!'…아라우호, 팬 투표서 무려 85% 몰표로 POTM 선정! '양 팀 최고 평점 7.9'

사진=리버풀[포포투=김호진]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리버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사진=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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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리버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공식전 4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중심에는 아라우호가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아라우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버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적극적인 수비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공격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록도 인상적이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이날 총 59회의 볼 터치를 기록했다. 태클 3회, 걷어내기 8회, 헤더 클리어 2회를 성공시키며 수비에서 활약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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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상 및 공중볼 경합에서는 총 5차례 승리하며 100%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풋몹은 아라우호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7.9점을 부여했다.

이런 활약에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는 26일 "아라우호가 브라이튼전 팬 투표에서 무려 8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아라우호는 이번 시즌 리버풀 선수 가운데 최초로 해당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선수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 구단 최초 기록까지 작성했다. 아라우호는 이번 수상으로 2026-27시즌 리버풀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팬 선정 최우수선수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번 시즌 임대 신분으로 리버풀에 합류한 아라우호는 빠르게 새로운 팀에 적응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대인 수비와 적극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안필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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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