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컨펌! "리버풀, 맥 알리스터에게 새로운 계약 제시할 계획 없다!"…공개적으로 실망감 드러냈지만 구단 입장 변화 無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컨펌! "리버풀, 맥 알리스터에게 새로운 계약 제시할 계획 없다!"…공개적으로 실망감 드러냈지만 구단 입장 변화 無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리버풀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 벤 제이콥스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현재 맥 알리스터와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맥 알리스터는 1998년생 아르헨...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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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 벤 제이콥스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현재 맥 알리스터와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맥 알리스터는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기여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여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리버풀에서도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패스 능력과 경기 조율,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의 중심을 맡았다. 특히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버풀의 주요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재계약을 둘러싼 상황은 심상치 않다. 리버풀은 올해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와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중원 전력 유지에 나섰다. 반면 맥 알리스터에게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맥 알리스터는 지난여름 구단의 결정에 실망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도 리버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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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스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 대해서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 구단의 계획이다. 맥 알리스터는 이에 실망했다고 밝혔지만, 리버풀은 2027년에 최소 한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선수단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여름 모하메드 살라와 앤디 로버트슨이 팀을 떠났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버질 반 다이크와 알리송 베커의 거취도 결정해야 한다.

이처럼 리버풀이 기존 핵심 선수들의 계약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가운데 맥 알리스터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