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 이길 때 중국은 전멸"…롤드컵 첫날부터 韓中 희비

"한국 다 이길 때 중국은 전멸"…롤드컵 첫날부터 韓中 희비

LCK 공식 유튜브 캡쳐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첫 날부터 LCK(한국) 4개팀은 전승을 거뒀지만 강력한 우승 라이벌인 LPL(중국) 4개팀은 모두 패배하며 희비가 엇갈렸다.LCK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는 24일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디트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LCK 공식 유튜브 캡쳐
LCK 공식 유튜브 캡쳐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첫 날부터 LCK(한국) 4개팀은 전승을 거뒀지만 강력한 우승 라이벌인 LPL(중국) 4개팀은 모두 패배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LCK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는 24일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디트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16강전) 1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젠지는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IG)을 상대로 26분 만에 승리를 거뒀고, 한화생명도 중국의 톱 e스포츠(TES)를 상대로 24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페이커의 소속팀이자 4번째 연속 우승에 도전 중인 T1도 브라질의 로스(LOS)를 가볍게 꺾었다. 특히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은 단 한 번의 데스도 기록하지 않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유럽의 강호 G2를 만나 대역전극에 성공했다.

한국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는 동안 중국 LPL은 모두 패배했다. 초반 주자로 나선 IG와 TES가 각각 젠지와 한화생명에 승리를 내준 데이어, 상위 시드 두 팀인 BLG, AL마저 유럽 팀에 패배했다. 역대 처음으로 1라운드에서 LPL 4개 팀이 모두 패배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오는 25일 오전 2시부터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한국 4개팀끼리 맞붙는다. 젠지와 한화생명, 그리고 T1과 디플러스가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출처: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