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전 잘하던데?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했어야"...PL 잔류 가능성 다시 모락모락! 샬케 임대 활약도 고평가
사진=샬케[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는 시선이 있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에서 황희찬을 영입하지 않은 결정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황희찬은 샬케로 임대 이적했는데 첫 경기부터 도움을 올렸고 대한민국 대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는 시선이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에서 황희찬을 영입하지 않은 결정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황희찬은 샬케로 임대 이적했는데 첫 경기부터 도움을 올렸고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특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잘했다. 30세의 황희찬은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였다. 세 차례 드리블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 내 최다 기록을 세웠고, 한 차례 득점 기회도 만들어냈다. 최종 3분의 1 지역으로 세 차례 패스를 연결했고, 상대의 거친 수비를 상대로 세 차례 파울을 얻어냈다. 지상 경합에서도 7차례 모두 승리하며 100% 성공률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완전히 흔들었지만, 공격진 어느 위치에서든 뛸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피에르 사즈 감독은 황희찬을 다시 원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황희찬은 2021-22시즌부터 2025-26시즌까지 울버햄튼에서 5시즌을 소화했다. 잉글랜드 무대 공식전 150경기에 나서 28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33경기 24골 7도움을 남겼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해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에서도 한 골을 추가하며 공식전 31경기 13골 3도움으로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는 부상과 출전 기회 감소가 겹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1경기 2골, 2025-26시즌 26경기 2골 2도움에 그쳤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뒤에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황희찬은 새 시즌 개막 후 단 한 차례도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팰리스 이적설이 존재했는데 이뤄지지 않았다. 이적시장 막판까지 이적을 하지 못했던 황희찬은 샬케 임대를 떠났다.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에 성공한 황희찬은 데뷔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고 한국 대표팀에 복귀했다.
황희찬이 여전히 경쟁력을 보이자 윙어가 부족한 팰리스가 다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에반 게상 등을 내보낼 계획인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황희찬은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우즈베키스탄전 활약이 보여주듯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게상을 내보낸다면 황희찬이 곧바로 팰리스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라고 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