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성종·최충연 등 16명 방출…선수단 정리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5회말 상황, 롯데 정성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9.3.14 ⓒ 뉴스1 오장환 기자(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성종과 최충연 등 선수 16명을 방출하며 선수단...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성종과 최충연 등 선수 16명을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롯데 구단은 7일 투수 8명과 야수 8명 등 총 16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투수 중에는 정성종과 최충연이 포함됐다.
2018년 롯데에 입단한 정성종은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1군 통산 73경기에 등판해 1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올해는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도 팀을 떠난다. 최충연은 올해 1군에서 1경기에 등판해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99경기 5승19패 9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6.14다.
이 밖에도 투수 석상호, 박로건, 조경민, 박성준, 손준이, 전하원이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야수 중에서는 외야수 이인한이 롯데를 떠난다. 2020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이인한은 방출 이후 독립리그를 거쳐 롯데에 합류했다. 1군 통산 9경기에서 타율 0.500(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포수 엄장윤과 김현도, 내야수 배인혁, 박지훈, 김호범, 이정민, 외야수 윤수녕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