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 LG 4위 추락, 아직 최악이 남았다…5위 두산에도 잡힐 수 있다

'패패패패패패패패' LG 4위 추락, 아직 최악이 남았다…5위 두산에도 잡힐 수 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초 수비 때 LG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초 수비 때 LG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05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4위가 끝이 아닐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로 5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막판 8연패 수렁에 빠졌다. 3위에서 4위로 떨어진 LG는 지금 경기력이라면 5위 두산에도 따라잡힐 위기다.

LG는 KIA와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8연패까지 연패가 늘어났다. 3위 자리를 KIA에 내줬고, 1경기 차이 뒤처졌다. KIA는 앞으로 일정과 상대 선발 매치업이 좋은 편이다. LG가 3위를 되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LG는 8연패를 당하며 5위 두산과 불과 2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LG는 75승 63패 1무, 두산은 72승 64패 5무다. LG는 5경기 남아 있고, 두산은 3경기 남겨 두고 있다. 두산은 6일 롯데, 7일 LG, 12일 롯데와 경기를 치른다. LG와 맞대결을 이긴다면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할 수도 있다.

두산이 3승을 거둘 수 있어, LG가 자력으로 최소 4위를 확보하려면 3승 2패는 해야 한다. LG는 6일 NC, 7일 두산, 9~10일 롯데, 12일 KIA와 경기를 치른다. LG는 NC와 롯데 상대로 모두 승리하면, 두산과 KIA에 패배하더라도 최소 4위는 가능하다.

박시원이 NC전, 임찬규가 두산전, 카라스코와 김윤식이 롯데 2연전, 마지막 KIA전에 톨허스트가 선발 로테이션 순서다. 요즘 LG의 투타 경기력으로 3승 2패도 쉽지 않아 보인다.

LG는 최근 8연패다. 경기력이 너무 안 좋다. KIA와 3연전을 오히려 모두 승리할 수도 있었다. 3경기 모두 9회초 결승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3일 경기에서 4-4 동점인 9회 손주영이 등판해 1사 1,3루 위기에서 스퀴즈 번트를 허용하며 4-5로 패배했다. 4일 경기는 8회말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5-3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마무리 손주영이 9회초 볼넷과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를 만들고 강판됐다. 우강훈과 이우찬이 이어 던졌는데 3점을 허용하며 5-6 역전패를 당했다.

5일 KIA전에서 1회 4점을 뽑아 앞서 나갔다. 그러나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톨허스트가 4회 2점을 허용했고, 불펜이 투입된 6회 수비 실책으로 1점을 허용했다. 7회말 2사 2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이주헌이 홈에서 태그 아웃돼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고우석이 9회 2사 1,2루에서 김도영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맞고 4-6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9월 30일 SSG전에서는 3-0으로 앞선 9회말 마무리 손주영이 등판해 5안타를 얻어맞으며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타선은 8연패 기간에 총 27득점, 평균 3.4점에 그치고 있다. 5점이 최대 점수였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할2푼2리에 그치고 있다. 모처럼 타선이 4~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아도 막판 마무리가 역전패를 당하면서 연패가 이어져 최악의 분위기다.

LG는 6일 NC전에 박시원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2년차 20세 투수가 8연패를 끊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잘 던져야 한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0.05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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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