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밸리, 베트남 KN 골프 링크스 15년 운영 맡는다
지난 달 28일 베트남 호치민 KN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KN 골프 링크스 운영 계약 체결식. 왼쪽부터 덩 KN홀딩스 디퓨티 CEO, 치엔 카라골프 총괄이사, 박치웅 ㈜평산투자개발(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 대표.[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평산투자개발이 베트남 골프장 운영시장에 진출한다.평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평산투자개발이 베트남 골프장 운영시장에 진출한다.
평산투자개발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호찌민 KN홀딩스 본사에서 KN 깜란 및 카라골프와 ‘KN 골프 링크스’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며, 준비와 인수인계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N 골프 링크스는 베트남 칸호아성 깜란 바이다이 지역에 위치한 27홀 골프장으로 2018년 개장했다. 18홀 링크스 코스와 9홀 오아시스 코스로 구성됐으며, 메인 링크스 코스는 그렉 노먼이 설계했다. 깜란국제공항에서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
평산투자개발은 국내외에서 쌓은 골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N 골프 링크스의 운영과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을 맡는다.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스테이 앤드 골프 상품과 기업·단체 골프 프로그램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평산투자개발은 현재 경기도 가평의 18홀 회원제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사이타마현 유니온 에이스 골프클럽(27홀)을 운영한 바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