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이어온 후원…춘천 체육 꿈나무 키우는 푸르미장학회
◇푸르미장학회(회장:함호식)는 지난 1일 ‘2026년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 및 춘천스포츠클럽 테니스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장지원(봉의고 2년·사진 가운데)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독자 제공 푸르미장학회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춘천지역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푸르미장학회(회...

푸르미장학회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춘천지역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푸르미장학회(회장:함호식)는 지난 1일 ‘2026년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 및 춘천스포츠클럽 테니스선수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춘천스포츠클럽 선수와 지도자, 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선수 장지원(봉의고 2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체육 유망주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과 함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장학회 후원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활동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지역 체육 인재를 위한 후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4년 발족한 푸르미장학회는 후원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2년간 장학생 34여명을 지원하고 선수단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테니스뿐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들을 위한 격려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대 탁구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추진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출처: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