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챔피언 또 나올까…PBA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내달 4일 개막
3차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정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 달간의 휴식기를 마친 프로당구(PBA) 개인 투어가 다시 돌아온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4차 투어...
![3차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정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9/29/AKR20260929064400007_01_i_P4_20260929102425313.jpg?type=w647)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 달간의 휴식기를 마친 프로당구(PBA) 개인 투어가 다시 돌아온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3차 투어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개인전 무대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요소는 또 한 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여부다.
3차 투어에서는 남녀부 모두 새 챔피언이 등장했다.
PBA에서는 베트남의 샛별 응우옌쩐타인타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꺾고 입성 두 개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고, LPBA에서는 '김가영 키즈' 박정현이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 17번째 LPBA 우승자가 됐다.
대회는 10월 4일 오전 11시 LPBA 예선(PPQ라운드)으로 막을 올린다.
10월 6일 낮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28강 토너먼트 본선 일정에 들어간다.
여자부 결승전은 10월 11일 오후 9시 30분에 치러지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남자부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12일 오후 9시에 펼쳐진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