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제 진짜 ATM의 귀한 몸!' 한국 대표팀 '특별 관리'에 스페인 현지도 즉각 주목..."모레노가 제대로 보호했다"
사진=ATM[포포투=김호진]이강인을 향한 특별 관리가 스페인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성공적인 데뷔전을 완성했다.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강인의 결장이었다....

[포포투=김호진]
이강인을 향한 특별 관리가 스페인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성공적인 데뷔전을 완성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강인의 결장이었다. 이강인은 에콰도르전 선발 명단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만큼 예상 밖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는 이강인의 몸 상태와 향후 일정을 고려한 모레노 감독의 관리 차원이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한 데다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 직후 장거리 이동을 통해 한국에 합류한 만큼 첫 경기에서는 휴식을 부여한 것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러한 선택을 주목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5일 "로베르트 모레노가 한국 대표팀에서 이강인을 보호한다"고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보여준 뒤 한국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그는 시즌 초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전에서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았고 유니폼조차 입히지 않았다. 아틀레티코에서 치른 빡빡한 시즌 초 일정과 마드리드 더비 이후 한국까지 이어진 장거리 이동을 고려해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