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다려라’ 1위 절대 포기 못하는 삼성, 후라도 8승+구자욱 3안타 3타점→2연승 질주…SSG, 2연패 수렁 [인천 리뷰]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선제 1타점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선제 1타점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1_20260924201111568.jpg?type=w647)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연승에 성공하며 1위 KT 위즈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삼성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KT와 3게임차를 지켰다.
삼성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이승민(⅔이닝 1실점)-김태훈(0이닝 무실점)-김재윤(1⅓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병우는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구자욱은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성윤과 김상준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3루수) 전의산(1루수) 안상현(2루수) 이지영(포수) 오시후(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에레디아와 전의산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 선발투수 김민준은 6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이건욱(⅔이닝 1실점)-타케다 쇼타(1이닝 무실점)-김민(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했다. SSG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2_20260924201111595.jpg?type=w647)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SSG 김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3_20260924201111607.jpg?type=w647)
삼성은 경기 초반 득점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1회초 2사에서 구자욱이 안타를 쳤고 디아즈가 볼넷을 골라냈지만 전병우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2회에는 선두타자 최형우와 강민호가 연속 안타를 쳤지만 류지혁, 김상준, 박승규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3회 선두타자 김성윤이 안타로 출루한 삼성은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마침내 선취 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디아즈, 전병우, 최형우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 기회는 날아갔다.
SSG 타선이 침묵한 사이 삼성은 6회 1사에서 전병우가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한 점을 더 달아났다. 7회 1사에서는 김상준이 2루타를 터뜨렸고 대타 김영웅은 볼넷을 골라냈다. 김성윤은 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연결했다. 구자욱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디아즈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5-0을 만들었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1사 1,2루에서 삼성 김성윤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4_20260924201111616.jpg?type=w647)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우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5_20260924201111625.jpg?type=w647)
SSG는 7회말 반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최지훈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로 살아나갔고 에레디아가 안타로 무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김재환은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고 고명준은 삼진을 당했지만 전의산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며 두 점을 만회했다.
8회 선두타자 이지영이 안타로 출루한 SSG는 대타 오태곤이 1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지만 박성한이 볼넷을 골라냈고 최지훈은 진루타로 2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다. 에레디아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추격했다.
삼성은 9회초 김상준 안타, 구자욱 자동고의4구, 디아즈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전병우가 삼진을 당했다.
SSG는 9회말 1사에서 전의산과 안상현이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지영은 삼진을 당했지만 오태곤의 타구에 2루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SSG가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삼성 전병우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최형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6_20260924201111638.jpg?type=w647)
![[OSEN=인천, 지형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SSG은 김민준,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2실점을 허용한 삼성 후라도가 이닝을 마치고 강민호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9.24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24/0005612222_007_20260924201111694.jpg?type=w647)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