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삼성 따라잡는다...'7연승' LG 천군만마 왔다, 장현식-문성주 1군 콜업...이재원 7번 우익수, 톨허스트-이주헌 배터리

2위 삼성 따라잡는다...'7연승' LG 천군만마 왔다, 장현식-문성주 1군 콜업...이재원 7번 우익수, 톨허스트-이주헌 배터리

OSEN DB[OSEN=잠실, 한용섭 기자] 8연승에 성공할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최근 7연승을 달리며 2위 삼성을 2.5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그런데 롯데도 만만찮다. 가을야구 희망은 거의 사라진 롯데는 최근 5연승을 이어가며 6위 SSG를 0.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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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8연승에 성공할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최근 7연승을 달리며 2위 삼성을 2.5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그런데 롯데도 만만찮다. 가을야구 희망은 거의 사라진 롯데는 최근 5연승을 이어가며 6위 SSG를 0.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7연승 vs 5연승의 대결이다.

LG는 박해민(중견수) 구본혁(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우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7연승 당시 선발 라인업과 똑같다.

LG는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 잔부상으로 지난 19일 한화전부터 결장했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일주일 정도 재활이 예상되고 있다. 홍창기가 빠진 자리는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빈 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이재원은 지난 19~20일 한화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19일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결승 홈런(비거리 140.0m)을 때렸고, 다음 날에는 비거리 140.6m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LG는 이날 투수 장현식, 외야수 문성주를 1군 엔트리에 콜업했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2승 9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 압도적이었다.

톨허스트는 롯데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5월에 6⅓이닝 1실점 승리, 6월에 5⅔이닝 7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OSEN=최규한 기자] LG 앤더스 톨허스트. 2026.08.25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LG 앤더스 톨허스트. 2026.08.25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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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