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재계약 해야 한다'…재계약 협상 돌입, 독일 현지 긍정 여론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재계약 해야 한다'…재계약 협상 돌입, 독일 현지 긍정 여론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2026년 8월 열린 구단 행사에 나브리, 디아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재계약 논의가 주목받...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2026년 8월 열린 구단 행사에 나브리, 디아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2026년 8월 열린 구단 행사에 나브리, 디아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재계약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는 2026-27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시즌 초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앱솔루트풋볼 등은 지난 17일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고 언급했다.

특히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성공적인 선택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영입했고 김민재는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제 자리를 찾았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그중 3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며 김민재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의 재계약 여부가 독일 현지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독일 푸스발트랜스퍼스는 20일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이 김민재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여론조사 결과 1294명 중 65%가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찬성하는데 표를 던졌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잠재적인 방출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올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최근 재계약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