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모레노호' 첫 출항…"韓 축구, 운명의 4연전 시작"
[앵커]모레노 감독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운명의 4경기를 치릅니다.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모레노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봅니다. 선수들도 기대감에 한 껏 부푼 모습입니다.수비수 김민재 등 19명의 선수가 모레노 감독의...
[앵커] 모레노 감독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운명의 4경기를 치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레노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지켜봅니다. 선수들도 기대감에 한 껏 부푼 모습입니다.
수비수 김민재 등 19명의 선수가 모레노 감독의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개별 면담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모레노 감독은 팀 내 규율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진지한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정승원 / 축구 국가대표 "감독님을 실제로 뵙는데 너무 잘생기셨고, 저희 미팅이나 식사 시간 이런 작은 것 하나 하나 까지 약속을 잘 지켜달라고..."
주전 경쟁 분위기도 한껏 고조됐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4-4-2 전술'을 사용하겠다고 일찌감치 못을 박았습니다.
오세훈 / 축구 국가대표 "개인적으로 '442' 되게 좋아하는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톱으로서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정승원 "저는 여러 포지션들이 다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축구 대표팀은 이번 소집 기간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4번의 평가전을 치릅니다.
모레노 감독은 다가오는 평가전에서 북중미 월드컵의 상처를 지우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4번의 평가전에서 호평을 받는다면, 남은 2번의 평가전을 비롯해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린 모레노호의 평가전은 모두 TV조선이 생중계합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