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이강인 때문이다!' 日 분노 폭발…페데리코 발베르데 발목 부상 '일본 9월 A매치 합류 불투명'
사진=AFP 연합뉴스사진=AP Photo/Bernat Armangue-A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덜덜' 떨고있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은 21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발목을 다쳤다. 2~3주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디...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덜덜' 떨고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은 21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발목을 다쳤다. 2~3주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승1무1패)는 3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이강인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발베르데를 향해 뒤에서 태클하다가 발목을 밟았다. 주심은 반칙만 선언하고 경고를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반칙 장면 사진을 꺼내 들고 퇴장을 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의 '아스'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기 중 발생한 여러 논란의 장면을 둘러싼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심판 기술위원회(CTA)는 경기 중 몇 가지 실수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강인은 퇴장당했어야 했다'며 '이강인이 발베르데에게 거친 태클을 가했으나 심판은 이를 처벌하지 않았고 VAR 검토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경기 중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사커킹'은 '발베르데는 경기 뒤 검사 결과 왼쪽 발목에 심한 외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발베르데는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 소속 기자의 멘트를 인용해 '발베르데의 부상은 이강인에게 밟힌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2~3주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9~10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우루과이와 24일 격돌한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