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한범' 나란히 데뷔골…모레노호 '새 출발'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764485 모레노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늘(21일) 처음으로 모여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나란히, 새 소속팀에...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764485
모레노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늘(21일) 처음으로 모여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나란히, 새 소속팀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중원의 핵 황인범과 주축 수비수 이한범도 기분 좋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황인범은 포르투갈 리그 최대 라이벌, 포르투와 벤피카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포르투가 2대 1로 앞선 후반 15분, 오른쪽에서 동료가 내준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뽑았습니다.
황인범은 마침 30살 생일에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하며 팀의 3대 1 승리와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벨기에 브루게의 수비수 이한범도 장기인 헤더로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리며 3연승에 앞장섰습니다.
황인범과 이한범이 새 소속팀에서 나란히 골 맛을 보고 귀국길에 오른 가운데,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딛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선수들은 소집 후 모레노 신임 감독과 개별 면담 시간을 갖고 맞춤형 일정을 받았는데, 특히 K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정승원은 대표팀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확실한 눈도장을 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승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득점만큼) 도움 부분도 잘할 수 있냐고 질문해 주셔서 충분히 자신감을 보여드렸고, (저보다 모레노) 감독님이 더 잘 생기신 것 같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요 해외파가 합류하는 내일은 팬들을 초대해 공개 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전술 지휘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장현기)
출처: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