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안양] '석패' 울산 김현석 감독 "잘 쉬고 잘 충전해 강팀으로 돌아오겠다"

[GOAL 안양] '석패' 울산 김현석 감독 "잘 쉬고 잘 충전해 강팀으로 돌아오겠다"

[골닷컴, 안양] 배웅기 기자 = 울산 HD 김현석(59) 감독이 석패에 아쉬움을 삼켰다.울산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4경기(3승 1무)에서 마감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골닷컴, 안양] 배웅기 기자 = 울산 HD 김현석(59) 감독이 석패에 아쉬움을 삼켰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4경기(3승 1무)에서 마감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정규 라운드 세 경기와 파이널 라운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선수들은 너무 고생 많았고, 백스리와 백포 포메이션을 오가면서 적응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잘 소화해 낸 부분이 앞으로 경기에서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매 경기 좋은 결과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잘 쉬고 잘 충전해서 휴식기 이후에는 강팀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 기회를 얻었지만, 야고가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대해 김현석 감독은 "(이)동경이의 배려로 보여진다. 야고가 지금 득점 1위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배려하고 양보한 굉장히 성숙한 장면이었다. 득점해 줬으면 더 빛이 났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