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너무 다급해 이 선수까지 검토하다니' 개막 4경기 무득점 졸전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방출→'무적' FA 아르헨 국대 출신 이카르디 영입 검토中..'전력외 히샬리송 보다 잘 할까'

'충격! 너무 다급해 이 선수까지 검토하다니' 개막 4경기 무득점 졸전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방출→'무적' FA 아르헨 국대 출신 이카르디 영입 검토中..'전력외 히샬리송 보다 잘 할까'

무적 신분인 이카르디 캡처=이카르디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다급한 것 같다. 득점력 보강을 위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름 이적시장은 9월초 마감됐다. 현 시점에서 스쿼드 보강을 할 수 있는 건 FA 계약 뿐이다....

무적 신분인 이카르디 캡처=이카르디 SNS
무적 신분인 이카르디 캡처=이카르디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다급한 것 같다. 득점력 보강을 위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름 이적시장은 9월초 마감됐다. 현 시점에서 스쿼드 보강을 할 수 있는 건 FA 계약 뿐이다. 무적 신분인 검증된 공격수와 계약해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토트넘이 득점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소속팀이 없는 이카르디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크로나케 디 스폴리아토이오'에 따르면 토트넘은 득점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FA 이카르디에게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만 33세의 이카르디는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튀르키예의 거함 갈라타사라이와의 4년 간의 동행을 마치고 팀을 떠났다.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이며 여러 구단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 앞서 그리스 파오크, 세리에A 라치오, 라리가 엘체 등이 관심을 보였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이카르디(가운데). 캡처=이카르디 SNS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이카르디(가운데). 캡처=이카르디 SNS

1993년생인 이카르디는 전형적인 센터 포워드로 한때 시장가치 1억유로를 찍었을 정도로 잘 나갔던 공격수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인터 밀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을 거쳤다. 갈라타사라이에서 지난 네시즌 동안 리그 65골-18도움을 기록했다. 2023~2024시즌에는 25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다소 기복이 있지만 골결정력을 갖춘 건 분명하다.

토트넘은 다급한 상황이다. 지난 리그 17위로 간신히 1부에 생존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무려 3억파운드 이상을 투자했지만 시즌 초반 깊은 부진에 빠졌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2무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더욱 충격적인건 4경기에서 아직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현재 17위다.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한 건 분명하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8시30분 런던 홈에서 애스턴빌라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첫 승리를 위해 총력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을 프리미어리그 25인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게다가 그에게 리그컵 출전 기회까지 주지 않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아무리 급해도 팀에 대한 열정이 떠난 선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