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타 줄인 맹타'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단독 선두...노승열은 공동 14위

'9타 줄인 맹타'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단독 선두...노승열은 공동 14위

닐 시플리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신인이 맹타로 선두에 나섰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닐 시플리(미국)가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시플리가 폭발했다. 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닐 시플리 / 사진=연합뉴스
닐 시플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신인이 맹타로 선두에 나섰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닐 시플리(미국)가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플리가 폭발했다. 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로 벤 콜스에 한 타 차로 앞섰다.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중에는 미국 대표팀 제이컵 브리지먼이 공동 6위로 가장 좋았다.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닉 테일러 등이 컷을 통과했다.

노승열은 아쉬웠다. 콘페리투어 대회에 나선 그는 1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2라운드 2타를 잃어 공동 14위로 밀렸다. 콘페리 투어 랭킹 49위인 그는 남은 시즌 20위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내년 PGA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