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구장서 로드리게스의 고향 문화와 전통 알렸다…‘인터내셔널데이 With 도미니카공화국’ 개최
롯데 자이언츠 제공[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롯데가 지난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인터내셔널데이 With 도미니카공화국’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문화와 전통을 팬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단은 “야구에 음악과 전통문화를 더한 도...

[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롯데가 지난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인터내셔널데이 With 도미니카공화국’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문화와 전통을 팬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단은 “야구에 음악과 전통문화를 더한 도미니카공화국의 매력을 경기장에 옮겨왔다”라고 전했다.
경기 중 팬들은 도미니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음악이자 춤인 바차타와 메렝게, 현지 카니발의 상징 캐릭터 디아블로 코후엘로를 만났다.
역사와 전통을 주제로 한 문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시구는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맡아 양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야구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선수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