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테니스 클래식' 코리아오픈 19일 예선 개막...이은혜 정보영 장가을 출격(19일 경기 일정)

'가을 테니스 클래식' 코리아오픈 19일 예선 개막...이은혜 정보영 장가을 출격(19일 경기 일정)

국내 유일의 투어 대회인 WTA 250 코리아오픈이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올해 예선 드로 사이즈는 16드로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선수로는 정보영 장가을(이상 안동시청) 이은혜(NH농협은행) 3명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격한다.예선 1번 시드는 타마라 지단섹(Tamara Zidanšek, 슬로베니아)이다...

국내 유일의 투어 대회인 WTA 250 코리아오픈이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올해 예선 드로 사이즈는 16드로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선수로는 정보영 장가을(이상 안동시청) 이은혜(NH농협은행) 3명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격한다.

예선 1번 시드는 타마라 지단섹(Tamara Zidanšek, 슬로베니아)이다. 지단섹은 2021년 로잔대회(Ladies Open Lausanne)에서 클라라 뷔렐을 꺾고 커리어 첫 WTA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예선 출전 선수 중 유일한 커리어 타이틀리스트이다. 전성기 시절에는 단식 세계랭킹 22위까지 올랐고 2021년 프랑스오픈 4강에도 진출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다.

코리아오픈 예선 출전 선수는 대부분 세계랭킹 130~250위권 선수들이다.

호주의 프리실라 혼(7번 시드)은 2025년 10월 커리어 최고 랭킹 94위까지 올랐던 선수이고, 4번 시드 혼타마 마이(일본)도 커리어 최고 105위까지 오르며 꾸준하게 그랜드슬램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알렙티나 이브라기모바(러시아, 3번 시드)도 21세의 젊은 유망주로 눈여겨 볼만 하다.

국내 선수 3인방은 11시 시작하는 그랜드스탠드코트에 나란히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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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니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