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경상남도교육청·NH농협은행과 손잡고 문화소외지역 학생 야구 관람 지원
[SPORTALKOREA] 한휘 기자= NC 다이노스는 16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경상남도교육청 & NH농협은행 & NC 다이노스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데이'로 진행했다고 알렸다.NC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어려운 경남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문...

[SPORTALKOREA] 한휘 기자= NC 다이노스는 16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경상남도교육청 & NH농협은행 & NC 다이노스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데이'로 진행했다고 알렸다.
NC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어려운 경남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문화소외지역(군 단위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의 협조 아래 학교별 협의 및 학생 선발이 이뤄졌으며, NH농협은행-구단-초록우산의 3자 협약을 기반으로 각 기관이 행사 준비 및 진행을 함께해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행사는 구단이 KBO리그 1군 무대에 처음 오른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학생 초청 연례 행사로, 코로나19로 무관중 시즌이었던 2020, 2021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2013년 15개교 600여 명으로 시작해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14개교 1,000명의 학생이 창원NC파크를 찾아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까지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누적 약 1만 1,6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경남교육청이 선정한 양산희망학교 김나윤 학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권순기 경상남도 교육감은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건전한 스포츠맨십은 우리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배움의 장이자, 교육가족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교육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이번 체험 활동이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긍정적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농협은행은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경남 지역 대규모 학생 초청 행사를 오랜 기간 진행해오며 그 의미를 더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