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맨유와 토트넘은 우는데" 이런 복을 주다니! 4부팀 만나는 아스널, '무사 통과' 예약…충격의 '알론소 더비' 성사, 리그컵 4라운드 대진 완성
리그컵 SNSAP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이어 맨유가 3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했다.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의 운명이 나왔다. 카라바오컵 16강전인 4라운드 대진 추첨이 17일(이하 한국시각) 열렸다.EPL 디펜딩챔피언 아스널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이어 맨유가 3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했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의 운명이 나왔다. 카라바오컵 16강전인 4라운드 대진 추첨이 17일(이하 한국시각) 열렸다.
EPL 디펜딩챔피언 아스널이 최상의 대진으로 미소를 지었다. 4부인 리그2의 플릿우드 타운 FC와 만난다. 플릿우드는 이날 챔피언십(2부)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는 이변으로 3라운드를 통과했다. 셰필드는 후반 12분 자책골로 자멸했다. 플릿우드가 리그컵에서 4라운드에서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널은 16일 프리미어리그의 입스위치 타운을 4대2로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플릿우드는 결과를 떠나 안방에서 아스널을 만나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지난 시즌 리그컵에서 정상을 차지한 맨시티는 18일 노리치시티와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노리치를 꺾으면 17일 맨유에 3대2로 역전승한 브라이턴과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최악의 대진'은 리버풀과 첼시다. 두 팀이 4라운드에서 충돌한다.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 레전드 사비 알론소 감독은 잉글랜드 입성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방문한다.
반면 3부인 리그1 팀간의 대결도 성사됐다. 브래드포드 시티와 피터버러가 맞닥뜨린다. 두 팀 중 한 팀은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밖에 풀럼은 크리스털 팰리스, 본머스는 애스턴 빌라, 선덜랜드는 브렌트퍼드, 에버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리그컵 4라운드는 10월 마지막 주 열린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