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마 찾는 골퍼 늘었다… 2년 새 48.7%↑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상반기 내장객 수(2024~2026년 1월~6월 기준). 2년 만에 내장객이 48.7% 증가했다. 쇼골프 제공쇼골프가 일본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3년 연속 상반기 내장객 증가세를 기록하 고 있다.16일 쇼골프에 따르면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올해 1~6월 내장객은 1만...

쇼골프가 일본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3년 연속 상반기 내장객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쇼골프에 따르면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올해 1~6월 내장객은 1만 8578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상반기 1만 2490명에서 2025년 1만 6094명으로 28.9%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15.4% 늘었다. 2년 만에 내장객이 48.7% 증가한 셈이다.
쇼골프는 2023년 12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를 인수한 이후 골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코스 관리와 객실, 식음, 온천, 고객 응대 등 리조트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현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18홀 골프코스와 호텔, 천연 온천, 수영장 등을 갖춘 체류형 골프리조트다. 골프와 숙박, 온천, 휴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장기 체류형 골프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쇼골프는 국내 골퍼들의 이용 패턴과 요구사항을 현지 서비스에 반영해 예약부터 숙박, 식사, 라운드 등 이용 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국내 고객 기반과 현지 리조트 직접 운영을 결합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쇼골프 관계자는 “사츠마는 다시 찾고 싶은 리조트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