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아이언에 카리스마 심었다, 테일러메이드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 공개
테일러메이드 P·8CB Midnight Obsidian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제공흑요석 프리미엄을 담아낸 한정 아이언이 공개됐다. 테일러메이드가 한국 골퍼를 겨냥해 개발한 단조 아이언의 디자인 업데이트 모델인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을 16일 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P·8CB에 검은...

흑요석 프리미엄을 담아낸 한정 아이언이 공개됐다.
테일러메이드가 한국 골퍼를 겨냥해 개발한 단조 아이언의 디자인 업데이트 모델인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을 16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P·8CB에 검은 원석인 흑요석(옵시디언)을 모티브로 한 미드나잇 블랙과 골드 컬러를 적용해 외관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 모델인 P·7CB의 타구감을 계승하면서 헤드 크기를 키워 관용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재와 제조 공정에는 1025C 연철과 약 2000톤급 초고밀도 단조 기술(CGF)이 적용돼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솔 디자인은 각진 리딩 엣지와 둥근 트레일링 엣지를 조합해 다양한 잔디 환경에서 지면을 매끄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적절한 오프셋을 두어 어드레스와 샷 메이킹의 편의성을 높였다.
클럽 구성은 남성용 기준 5~9번 아이언, 피칭웨지(PW), 50도·56도 웨지 등 총 8개 세트로 이뤄졌다. 스윙 웨이트는 5~9번이 D1, PW 및 웨지 라인이 D2로 설정돼 일관된 스윙 밸런스를 유도하며, 샤프트는 NS 950 블랙이 기본 장착된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은 한국 골퍼의 수요에 맞춰 우수한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새로운 컬러 디자인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윤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