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모레노 감독 첫선→우루과이전 'A매치를 선물합니다' 특별 관람 기회 선물

대한축구협회, 모레노 감독 첫선→우루과이전 'A매치를 선물합니다' 특별 관람 기회 선물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들에게 A매치 관람 기회를 선물한다.KFA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9~10월 A매치 4연전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첫 A매치다. KFA는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축...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들에게 A매치 관람 기회를 선물한다.

KFA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9~10월 A매치 4연전은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첫 A매치다. KFA는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축구 팬들에게 국가대표팀 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축구 팬으로, A매치 현장 관람 경험이 없는 팬을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팬은 16일부터 21일까지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해 사연과 함께 응모할 수 있다. KFA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중심으로 총 2인(동반 1인 가능)의 당첨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에게는 우루과이전 경기 관람 티켓과 함께 경기장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경기 당일에는 KFA 커뮤니케이터가 현장에서 직접 밀착 안내에 나서며, 소중한 순간을 영상에 담아 잊지 못할 순간을 기록할 예정이다. 또 경기장 MD 숍에서 대표팀 유니폼과 공식 머플러 등 응원 용품을 직접 구매해 선물하는 특별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축구가 첫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 전후로 에콰도르(24일·수원), 베네수엘라(10월2일·울산), 우즈베키스탄(10월6일·용인)과도 격돌한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