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해트트릭' 카타르 4대1 제압…아시안게임 첫 경기 완승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엄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카타르를 4대1로 이기면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반 7분만에 엄지성이 김지수의 패스를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전반 20분,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이번엔 오른발 슛으로...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엄지성의 활약에 힘입어 카타르를 4대1로 이기면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전반 7분만에 엄지성이 김지수의 패스를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전반 20분,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이번엔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추가 시간, 엄지성이 깔끔한 오른발 슛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후반 21분, 김명준이 양현준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수비가 흔들려 한 골을 내줬지만 3골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향해 첫 관문을 넘어선 우리 대표팀은 오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섭니다.
출처: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