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네이마르의 시대가 끝났다…안첼로티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는다”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시대가 끝났다…안첼로티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는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MHN 최유한 기자) 네이마르가 노란색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다시 보기는 어려워졌다.축구 전문 매체 비사커는 15일(한국시간) CNN 브라질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네이마르는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안첼로티 감독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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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유한 기자) 네이마르가 노란색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다시 보기는 어려워졌다.

축구 전문 매체 비사커는 15일(한국시간) CNN 브라질 보도를 인용해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네이마르는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기량만큼은 높이 평가했다. 그는 “네이마르는 월드컵에 나설 자격이 있었다. 네이마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A매치 128경기에 출전해 79골을 기록하며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네이마르는 이미 대표팀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브라질의 세대교체에도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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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현대 축구에서는 개인보다 팀으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면 승리에 도움이 되지만, 현대 축구에서는 강한 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이 특정 선수의 개인 능력에 기대기보다 팀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고 2030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공격을 이끌었다.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브라질 축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컸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네이마르를 두고 “대체할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다시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이제 네이마르 없이 새로운 세대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려 2030년 월드컵을 준비하게 됐다.

출처: MHN스포츠